강아지 개 고양이라고 부르지않고 이제는 반려견 반려묘 라고 부를만큼 우리에게는 친숙한 친구이자 없어서는안될 존재가 되어버렸는데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주인을 잘따르며 복종을 하면서 훈련을 잘시키면 조금더 가까워 질수있는 사이가 될수도있는데
강아지가 배변에 문제가있어서 배변 훈련을 잘시킨다면 배변패드위에서 변을 보기때문에 조금더 수월해질수있으며, 먹이를 줄때에 주인의 기다려 한마디에
침을 질질흘리지만 주인의 말에 복종하면서 아주 잘 참는 강아지들을 볼수있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건강상의 문제에대해 적어보려해요 바로 강아지가
토하는 이유에대해서 적을텐데요 강아지는 위염이 쉽게올수있기때문에 약간 토하더라도 유심히지켜봐줘야하는데요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고 사람이 먹는것을 주면은 너무 짤수도 자극적일수도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강아지사료만을
주는것을 고집해야하며 사료 이외에 주는것을 잘생각해봐야해요 간혹가다가 너무 이쁘다고 주인이 먹는것을 또는 지나가다가 너무귀엽다고 조그만
과자라도 주는사람들은 강아지의 건강을 조금 덜 생각하는 사람들일수있을것같아요 그렇게 되면 평소 먹지않는 음식들이 위속에 들어오게되는데
위가 자극을받아서 토하는 이유가 될수있어요 이때에는 토하는 색과 토사물을 유심히 지켜봐줘야하는데요 그러면 지금부터
강아지 토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해요
강아지 토하는 이유
강아지가 토하는 이유는 가지각색이지만 아무 이유없는 굴뚝에서 연기나겠어요 어떤 이유가 있었기때문에 구토를 하는것일텐데요 강아지다
토하는 이유는 사람과 비슷한데요 약간 연약한 사람이라고생각하면되요 강아지가토하는 이유중 첫번째는 급하게 먹어서에요
뭐든지 급하면 체하기 마련인데요 강아지도 비슷해요 배는고픈데 허겁지겁먹는것을보면 말리고싶은데도 먹을때 건드리면 자칫 내 밥그릇을
뺏어간다고 생각할수도있기때문에 물릴수도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급하게 먹을때 밥그릇을 때어내는것보다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소화되기 쉽게 해주는것이 좋아요 물에 불려서주면은 사료가 물러지기때문에 소화가 잘되서 급하게먹어도 체할 가능성이 낮아져요
두번째로는 규칙적이지 않은 식사시간 인데요 사람도 그렇고 아침점심저녁 삼시세끼를 규칙적으로 잘먹어야 몸에 부담도없고 하루를
살아감에있어서 추진력을 얻을수있는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식사시간이 불규칙적이면 강아지 속을 다 버릴수가있어요
갑자기 사료를 먹는 주기가 빨라져서 배가 고프지않은 상태에서 또 사료가 들어가게되면 비만의 원인이 될수도있으며
이와 반대로 식사시간의 텀이 길어져서 배가 많이 고파지는시간에 따라서 강아지 위속의 위액이 나와서 위가 아프거나 위액을 토할수도있어요
조금만더 강아지를 생각한다면 사료주는시간도 규칙적으로 주는것이 중요해요
세번째로는 열병과도 같은 감기에 심하게 걸렸다면 먹은것을 다토해낼수도있는데요 사람은 아프면 말을 할수있지만 강아지는 그렇지가않아요
강아지의 행동을 유심히보면서 평소와는 다르다거나 낑낑거린다거나 잘먹지않고 토한다면 병원에 데려가야해요
그리고 기침과도 같이올수있는것이 기침과 고열인데요 강아지에게 고열은 치명적일수있어요 기침은 가볍게 할수있지만 고열과 먹은것을 다토해낸다면
즉시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는것이 급선무에요 사람과 닮은 구석이 많은 강아지인데요 내 동생과같이 크던 강아지가 아프면 쭉 함께해왔던 주인의
마음도 무척 아플텐데요 주기적인 병원에서의 검사와 제때에 맞는 예방접종과 같은 백신도 빠지지않고 맞아야 건강하게 키울수있음을 명심해야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헛구역질을 계속하는경우가 있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헛구역질을 하면 몸에 이상이있는것인데 이때에는 빠른조치가필요해요
사람도 헛구역질을한다면 몸에 이상이있거나 컨디션이 별로거나 목에 뭐가 걸려서 일수있겠는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강아지는 이것이 먹을수있는것인지 판단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할수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음식인지 알고 착각을 하고 무조건 입으로 먹으려고 할수있는데요
먹을수없는것을 삼켰을때에는 얼른 빼줘야해요 더 깊이 들어가게되면 기도를 막아서 호흡곤란이 올수있기때문에 치명적일수가있어요 이처럼
단순하게 막히거나 목에 큰음식이 걸렸을때는 빠른 조치가 필요해요
강아지와 인류가 함께한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는데요 고대 벽화에서도 강아지와 아이가 함께 그려져있는것을 시작으로해서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강아지는 늑대의 자손으로서 교배를 통해서 지금의 강아지가 되었다고해요 초기 늑대는 무리를 지어 사냥을 다니곤했는데 그 무리에서
이탈해서 먹을것을 찾던와중 유목생활이나 정착되지않은삶을살고있는 사람들에게 길들여지기 부터 시작했다는것이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