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부가 민감해서 그런지 여드름이 잘 나는 편입니다
세안도 잘하고 나름 피부관리도 열심히하는데 여드름은 한번씩 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여드름이 생기기도 하지만 부분적으로 생기는 부분만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왜그런지 의문을 가진적이 있을꺼에요.
오늘은 부위별 여드름의 원인에 대하여 조사를 했습니다
이마에 나는 여드름
이마의 경우는 소화기관과 관련있어요.
기름진 음식과 패스트푸드등 인스턴트음식을 많이 섭취해 소화기관이
나빠질 경우 생길 수있고, 앞머리나 모자때문이거나
헤어라인까지 꼼꼼하게 세안하지 못하는것도 원인이 될수 있어요.
코
코는 심장과 간, 혈압에 관련이 있다고 해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고 육류도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알코올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아요.
금주를 하도록 하며잦은 코팩이나 세안시 너무 문지르는 것도 원인이 될수 있어요.
볼
아마 제일 많이 나는 부위일 꺼라고 생각되는데요.
간, 폐, 소화기 위장등 호흡계와 관련이 있다고 해요.
열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짙은 화장이나 3번이상의 세안,
세안후 에탄올 제품의 토너사용등을 원인으로 들수 있어요.
턱
턱은 자궁, 생식기, 채액순환이상과 관련이 있다고 해요.
호르몬과 위의 상태도 영향을 끼치는 데요.
턱을 괴는 습관이나 남자인 경우 면도시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지않는것도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해요. 채식위주 식단을 독소를 빼주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등드름
등에도 여드름이 나오죠 일명 등드름이라고도 하는데요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여성분들이 등드름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데요
등드름 원인으로는 외적인 원인이 크다고합니다 항상 상의를 입고 있거나 주무실때 등을 대고 있기 때문에
옷이나 혹은 이불의 먼지나 이물질등이 등에 쌓인다고 하네요
얼굴은 노폐물이 쌓여도 자주 씻어주니 괜찮으나 등은 샤워할때도 뒤가 보이지 않으니 깨끗히 하지않는경우가 있죠
그러다 보니 등드름이 날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끔은 땀 흘리정도의 운동을 해서 노폐물을 빼주는게 좋다고해요
부위별 여드름 원인을 알아보면서 저도 많이 공부했어요
무턱대고 여드름나면 짜거나 혹은 피부관리한다고 세안하거나 팩만 하였는데요
이제 부위별 원인을 알고나니 내 건강상태도 알수 있을것같고 어떻게 관리해야할지도 알아볼수 있겠네요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고쳐 몸 내부적인 문제부터해결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