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되면 자기가 하는일에 책임을 져야하는데요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몸을 소중히 하는것만큼 효도가없다고 생각해왔어요 하지만 요즘 주위의 남녀사이를 보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인스턴트 연애를 하는 남녀가 많은데요 물론 각자의 연애관에있어서 터치하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인류 공통의 가치인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너무 두리뭉실하게 말하는것같은데
서로의 합의하게 관계를 가졌다면 피임은 선택이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요 사후피임약과 피임약을 구입하는것이
부끄러운것도아닌데 떳떳하지못하게 구입하고 망설이시는 분들도 꽤많아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사후피임약 처방전없이 받는 방법에대해 알아보아요
따끔한 일침아닌 일침으로 시작해 마음이 꽤나 무거운데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듯이
누구나 실수는 하기마련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것은 실수를 거울삼아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있는데요 그중 남녀사이의 관계에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성인남녀가 사랑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눈만 바라봐도 좋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손도잡고싶고 손잡으면
팔짱도끼고싶고 포옹도 하고싶고 키스도 하고싶은게 사람마음이에요
사랑은 표현하는것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것과 스킨쉽으로 이어지는 사랑을 구분지을수없겠지만
그사람을 향한 마음이 불타오른다는것은 사실이겠죠 남자와 여자관계에있어서 누가 우위에있고 약자에있으라는 법은 없어요
하지만 내가 우리집에가면 귀한딸이고 좋은 동생인만큼 상대방도 집에서는 귀한딸이고 밖에서는 듬직한 선배가될수도있죠
이렇듯 나자신을 먼저 사랑하지않으면 상대방을 사랑할수없다는 결론을 내릴수있어요
내몸을 소중히 생각하지않고 무턱대고 몸이 원하는대로 행동한다면 조금의 절제가 필요해요
물론 내가 사랑하는데 주위에서 뭐라하든 내것인데 왜 주위의 간섭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라고하면
제가 드릴 말씀은 없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운 행동과 나를 애지중지키워주시고 집에서 나를 기다리고계실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을것같아요
여성분들은 자기몸은 자기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관계를 가지는것을 추천해요 내몸은 내가잘아니까
생리일계산을 하고나서 피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찝찝한 순간이있을텐데요 그떄는 반드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는것이
제일빠르고 효과적이라고 알려져있어요 3일내로 먹어야 효과가있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소극적인 성교육으로인한 피임에대해 무지한 분들이 많은데요 그중 사후피임약 또한 예외는아니에요
12년 사후피임약은 일반의약품으로 확정되면서 원치않는 성관계를 통한 임산부와 미혼모들과 낙태율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였는데 우리나라의 시스템상 아직 꺼려하는 분들과 사회통념상 부족한 성인식으로 인해
사후피임약을 떳떳하게 사는것이힘든데 사후피임약은 처방전없이는 구매가 불가능해요
그렇기때문에 의사의 진료와 처방없이 약국에서 사지못해요
처방전을 받은 후 사후피임약을 72시간 내에 먹었다면 먹고난 후 2주후에 생리를하지않는다면 반드시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 확인해봐야해요 그리고 처음 먹는분들에게는 3시간 이내에 속이 매스꺼워서 토할수있으니
토하고나서는 한번더 먹어야하니 참고하시구요 반드시 다음 생리기간까지 피임을 확실하게해주는것이 중요해요
또한 다음 생리일까지 일정한 주기가 아닌 불규칙적으로 할수있으니 인지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