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서 살이 찐거같아서 동네 근처 헬스장을 다니고있어요
헬스장 프로그램중에 스피닝이있어서 최근 스피닝이 친구들사이에서 유행이라 저도한번 도전해봤어요
50분동안 20km를 달리는건데 아직도 다리가 후들후들 거릴만큼 운동효과는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저는 중간에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서 내년에 스프닝을 도전해보려해요
갑자기 아파서 놀란마음이 아직도 진정되지않네요 오늘은 오른쪽 옆구리 통증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구해요
오른쪽 옆구리 통증의 원인
장요근, 장요근 주변신경들의 염증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신분들에게 나타날수있으며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인해 똑바로 못자고
옆으로 새우잠을 주무시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르 많이 받으면 그럴수 있다고 해요
우선 병원에가서 mri를 통해 자세하고 정밀한 진단을 받아봐야하겠지만 근육이 유연하지못해서 경직이되면서
잡아당기는 경우에는 옆구리에있는 장요근과 장요근 주변신경들의 염증을 의심할수있어요
디스크초기
요즘과 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디스크는 치명적일수있는데 그중 오른쪽 옆구리통증이 허리로 전이되면서 허리디스크로
옮겨갈수있는데 보통의 가정집에서는 무리를 했거나 허리를 삐끗했다면 파스만 붙이고 마는데
나이가 있으신분들이나 몸이 약하신분들은 더욱 디스크를 의심해야해요 그리고 야구와같이 허리를 많이 쓰는 운동은 디스크가 의심되는
분들에게는 한동안 멀리해야한다고 해요 급성디스크일 경우 10일정도면 괜찮아진다고해요
오른쪽 옆구리 통증과 관련된 질병
요로결석
특별한 질병이없는 경우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느껴지는동시에 토를 하게되면 요로결석이 의심되는데요
그도그럴것이 요로결석을 앓아본적이없는 사람일경우 단순하게 배가아픈것인지알고 병원을 가지않고 병을 키우게되는데요
이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며 반드시 병원진료가 필요한 질병이에요 말그대로 요로에 돌이 생기는 것인데 이 돌이 가만히 있지않고
몸을 돌면서 신경세포들을 건드리면서 방을 데구르르 구를만큼 아픔이 오는데요 여름철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신우신염
우리몸의 신장에 염증이 나타나서 아픈것이 신우신염인데 오른쪽 옆구리에 있는 간기능이 급격히 낮아지면 신우신염이 나타나기도하는데
신우신염은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서 증상이 상당히 아프게 다가오는 질병이에요 초기에는 열이 많이나고 근육통이와서
감기로 오해할수도있어요 감기는 옆구리와 배가 아프지않은 반면 신우신염은 오른쪽 옆구리뿐만아니라 복부 전체가 아프면서
혈뇨도 같이 오는것이 큰문제에요 평소 건강하다가 혈뇨를 보면 정신적 데미지가 엄청난데요 신우신염또한 초기에 잡는것이 중요하며
심한경우에는 합병증이 같이 올수있으니 조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즉시 나타나는것이아니고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있고나서 반년은 있어야 그증세가 드러난다고 해요
그리고 바이러스로인해 대상포진이 걸리는데 수두바이러스로인해 면역력이 낮아진틈을 비집고 나오는데요
전염섬이 매우강하기때문에 집안에 누구한명이 걸리면 즉시 격리조치와함께 공동으로쓰는물건을 따로 쓰게끔해서
방지할수있어요 보통 대상포진에 걸린경우 연고를 바르고 격렬한운동을최대한 자제시키는것이 중요하며 긁지않게하는것이 매우중요하며
가벼운 목욕으로 가렵지 않게 해주고 공공장소의 출입을 자제하는것이 좋아요
근육통
아무 이상과 검사결과 다른 질병이 보이지않는다면 허리와 옆구리의 근육에서 나타나는 문제임을 알수있는데요
그중 피부에 발진이 보이지않고 만졌을때 시원한 느낌이 온다면 근육통을 의심해볼수있고
피부발진과함께 오른쪽 옆구리를 만졌을때 아프다면 병원에가서 의사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아요
계속되는 통증으로인해 학업과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못참겠으면 병원진료가 필요해요